My iPOD Touch - Int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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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유중인 아이팟 터치 2세대 2.2.1 크래킹 버전입니다.

저의 포터블기기 가족들 중 가장 막내로 들어왔지만 가격은 아마 가장 비싼 녀석이군요.
하지만 다른 터치 사용자 분들처럼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은 하지 않는 불쌍한 녀석이지요.

( MSI Wind NetBook이 스케줄러 및 업무관리를 톡톡히 도와주고 있기에.... )

이런 저런 어플을 사용해봐야하는데, App Store 결제시스템 자체가 신용카드 중심이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저로서는 매우 불편한 판매시스템. ( 체크카드는 왜 안되는거냐! )
결국엔 단순히 App Store 어플 개발 테스트용으로 용도가 변경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결제 시스템 덕분에 OS 크래킹을 결정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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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는 Wi-Fi 필수 포터블 기기 입니다.

오죽하면 KT에서 서비스 중인 Wibro를 가입한 후 이번에 새로 나온 무선 공유기 EGG를 구매할까 하는 생각이
한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무선 인터넷과 합체한 아이팟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무선랜이 지원되고 있기에 Wibro 가입의 유혹은 사라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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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덕분에 지금 당장 구매를 하기에는 다소 비싸다는 느낌 때문에 망설일 수도 있겠지만
가격 이상의 재미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라고 주관적으로 생각 중입니다.

참고로 전 사과빠가 아닙니다. (....)

단점이라면 아이팟 터치의 i Tunes 서비스가 국내에서 지원을 하지 않기에 기능이 무의미 하다는 점.
App Store 의 Korea 카테고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전부 영어라는 점.
( 간혹 한글이 보이긴 합니다 )
조금 사용을 하다보면 금방 뜨거워지는 발열 처리 설계의 의문점. ( 어느정도냐면 손난로도 써도 될 듯. )
Wi-Fi가 지원되지 않는 장소에서의 아이팟 터치는 앙꼬 없는 찐빵이라는 점.
결제 시스템의 불만은 이미 위에 써놨으니 (웃음) 다시 말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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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쓰면서 느낀 단점은 저 저정도가 전부인 듯 하네요.
뭐 사용하기에 따라서 느끼는 불만과 만족도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니 패스하고,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이왕 국내 판매를 하는거 확실하게 App Store 역시 국내에 어울리도록 System을 로컬라이징 했으면 합니다.
App Store System의 무분별한 XXX 어플의 등록을 막기위해 Apple 본사에서 관리를 하고 체크를 하고 있지만,

공식 판매처도 존재하는 마당에 애플 한국지사도 있는데 System을 각 나라에서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해놨으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사 입장도,
구매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편리했을텐데 말이죠.

비싼 돈주고 제품을 구입했는데 핵심 서비스라고 할수 있는 App Store가 이 모양이라서야..
마음에 드는 어플을 찾았는데, 결제를 하지 못하는 입장이면 참 답답하다 못해 성질 날 듯 합니다.

( 성인이 누구나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는 편견은 버리란 말이다! )

쓰다보니 푸념이 길어졌습니다만, 뭐 매력적인 기기인건 분명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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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용카드만 보유하고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 뿐입니다. ( 잠깐 눈물좀 닦고.. )

잡스형.. 현금으로 결제할께, 제발 좀.. 당신도 현찰이 좋잖아 T^T
2009/06/12 23:03 2009/06/12 23:03
Shi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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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s/iPOD touch 2009/06/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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